점보는그남자

느려터져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는데 더 지옥이 됐군요 집 근처로 이직 한게 신의 한수였네요.. 1호선은 지하화 하지 않는 이상 가망이 없음.. 1호선 타시는분 출근시간대 전철 어떠신가요?... 배차시간 변경되니 예전보다 대기줄이 더 긴거같은데... 인천 조아요 1호선 사랑해 인지1도 사랑해 빨간버스 사랑해 1호선 존나 지연돼서 출근 1분 지각했는데 이것때문에 시발 또 출근체크 방식 까다롭게 바뀜 시발 1호선 존나 좆같다 노량진1호선역 부근입니다. 횡단보도 바로앞 인도에 저따구로 주차를 했더군요. 비상등이 켜져있어 정말 급했나보다 벨로스터가 보이는데 저게 내꺼라니!!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나 : 노란차는 이제 제껍니다. 차키 좀 주셈. 대리점 : 검수 안함? 나 : 고장나면 고쳐 탈테니깐 빨리 ..

놓고 3 개월안에 준공을 내어 처분하기로 하고 나눠먹기로 했다 합니다 . 모든게 허위채권으로 온갖 사해행위를 밥먹듯하고 대표자는 수배자로 도망다니고 있고 아무 관련이 없는 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법원이나 세무서에 확인조차 못하게 만들어 진정인이 주식 50% 와 아파트 150 채의 이해관계가 있으며 첨부와 같이 처음부터 시행 · 은 잘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돈을 들여 호화롭게 쇼를 만든다고 모두가 사랑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인지 그 고민의 시작은 자본에서 답이 나오지는 않는단 의미다. 다양한 틈새 전략 속에서 '시청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만들어내는 것. 그게 현재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급변하는 시대 다양한 욕구들이 넘쳐난다. 이런 상황에서 모습일 텐데 저는 지금 ..

철학과 54학번 2. 김창완 농과대학 잠사학 70학번 3. 정진영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83학번 4. 감우성 미술대학 동양화 89학번 5. 김태희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99학번 6. 이상윤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00학번 7. 이하늬 음악대학 국악과 02학번 8. 최성준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9. 황석정 음악대학 국악과 10. 유지연 가야금학과 11. 김혜은 음악대학 성악과 12. 최정문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11학번 13. 이시원 경영대학 경영학과 06학번 14. 조영남 음악대학 성악과 64학번 15. 유희열 음악대학 작곡과 90학번 16. 이적 사회학 92학번 17. 루시드폴(조윤석) 공과대학 화학공학 아들) 신동욱만 있는 게 아녔네ㅋ 그나저나..인자 자유당에서 스카웃 해가긋네 ㅋ 안타깝네유ㅠㅠ이런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