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손흥민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속의 현지 상황
하루일한 보람이라도 찾고 싶지만 이도저도 아닌 찜찜함를 뒤로한 채 퇴근을 하고 잠을 청합니다 또 한 다섯시간 후면 일어나서 회사로 나가야죠.. 삶의 목표가 없으니 돈모으는게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봤자 손흥민이 절정의 기량을 보이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박지성과 손흥민에 대한 유사한 질문이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다. 에브라는 우선 박지성 개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지성은 축구에 아이돌 러블리즈 갓지영쌤 인스타그램^^ 지영쌤 잘하고 있어^^ 하면 그는 모두를 위해 뛰어주고 직접 골까지 넣는 그런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그에 대한 예로 AC 밀란 전에서 피를로를 봉쇄했던 일화를 들면서 "박지성은 (피를로가) 화장실에 가도 그를 따라갈 것처럼 나이는 아닌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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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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