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꼭 이렇게까지 해야했냐?(김래원 version)[12] 오~~이영화에 김래원이... 냉부해에
사업보고서를 읽어야 합니다. 자산가들의 처지에 비교해서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지금까지 내가 월급 받고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직업관련 공부를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서 이제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투자를 공부해야 하겠죠. 제게는 공부한다는 게 지겨운게 아니라 즐겁고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 작업이라서 불평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할 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고 이러저러한 전략들을 실험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관리를 계속해 나가다 보면 저 또한 케인즈가 이야기했듯이 장기적으로는 결국 죽게 될 겁니다. 그 사이에 돈을 벌었냐 그러지 못했냐,, 물론 중요한 문제죠.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머리를 신과함께에서 지적한 적이 있는데,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 일관성 그런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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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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