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세 살 터울이지만 3년간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키움의 보물’로 자리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기에 쓴소리와 조언도 여과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다. 절친한 두 사람의 ‘돌직구 충고’와 진한 우정이 귀중한 1차전 승리를 만들었다. 오늘은 둘다 쓴소리 듣지말고 해 이놈들아 ㅋㅋㅋ 미쳤ㄴㅏ 왜 얼굴까지 잘하고 난리야 정후는 ㅜㅜㅜㅜ 본래버전말고 애기마냥 귀척하면서 흥얼거리는중 작년에 조상우 이정후 없이 어떻게 생각했는데 이정후랑 같이 있으니... 아니 이정후 볼 때마다 양준혁 왜 결혼 안 했어 이 생각부터 든다고 웃으면 안 되는 상황인데 이종범 은퇴식 때 이정후 표정 존나 웃김 서건창도 미남이라 생각했는데 이정후랑 같이 있으니... 한 남성은 “김하성 선수 유니폼을 사러 ..
대량득점으로 갈 수도 있었던 찬스가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다. 이후 키움과 SK는 경기 내내 0의 행진을 이어갔다. SK는 정규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때리는 데 그쳤다. 연장 10회까지 양 팀이 때린 안타 중에 장타는 하나도 없었다. 이날 경기 첫 득점은 경기 시작한 뒤 4시간 이 글을 쓰기 위해 검색해서 모아본 야잘잘 두 사람이 붙어있는 짤 끝입니다요 국수 한그릇 할래 개좆만한 씨발롬아 ~ 원덬 미래남편 ㅂㄷㅂㄷ..갖고싶다 야구플이라물어봄. 이종범은 수다쟁이,이정후는 부끄럼쟁이? 니가 안죽었음 한점 이미 낫잖아ㅅㅂㅅㅂ 어릴때도 존잘이지?ㅋㅋㅋㅋㅋㅋ 저때가 09년인데 초딩 6학년?5학년?쯤일거야 애기때부터 봐 왔지만 진짜 착했어 (친하다는거 아니고 구장에서 많이 봤단 말임) 요즘 정후 잘하고 있어서 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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