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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터져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는데 더 지옥이 됐군요 집 근처로 이직 한게 신의 한수였네요.. 1호선은 지하화 하지 않는 이상 가망이 없음.. 1호선 타시는분 출근시간대 전철 어떠신가요?... 배차시간 변경되니 예전보다 대기줄이 더 긴거같은데... 인천 조아요 1호선 사랑해 인지1도 사랑해 빨간버스 사랑해 1호선 존나 지연돼서 출근 1분 지각했는데 이것때문에 시발 또 출근체크 방식 까다롭게 바뀜 시발 1호선 존나 좆같다 노량진1호선역 부근입니다. 횡단보도 바로앞 인도에 저따구로 주차를 했더군요. 비상등이 켜져있어 정말 급했나보다





벨로스터가 보이는데 저게 내꺼라니!!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나 : 노란차는 이제 제껍니다. 차키 좀 주셈. 대리점 : 검수 안함? 나 : 고장나면 고쳐 탈테니깐 빨리 내놔. 대리점 : 미친놈이네;; 그리하야 2층에서 1층으로 차 내리고 그 즉시 임판을 달고 키로수만 확인하고 근처 주유소로 곧장 달렸네요. 정식적으로 만나서 한솥밥 먹기까지 5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자마자 가득 체워줍니다. 생각보다 기름통이 크지 않아서 6만원 넘지 않고도 가득 차니 마음이 풍족합니다. 살짝 악셀을 밟아보면.. 그래도 200마력 차라고 훅훅 잘나갑니다. 스파크 70마력 차를 타던





35만원인데???? 예비신부: 그러니까 월세보다 전세가 무조건 이득이란 소리지. 나: 나 그동안 호구 잡힌 거였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 가격은 고시원 수준인데... 그 순간 타워팰리스보다 고시원이 비싸다 고 꼬집던 기사가 떠올랐다. 기자는 사회적 약자가 부자보다 높은 주거비를 지출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대학생들의





다들 오들오들 떨고 있음 ㄷㄷ 까라고 하면 8박 9일 걸릴듯 1호선 존나 싫다 진짜... %EC%84%B1&groupCd=community&pt=0 CLIEN 윗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충무로에서 퇴근할 때 얘기니까.. 얼추 15년쯤 전 얘기입니다. 저는 종호3가에서 늘 막차를 타고 집에 갔기 때문에.. 그날도 11시가 훌쩍 넘은 시각일겁니다. 인천행 1호선을 타고 가는데 앞에 고등학교 뱃지가 달린 교복을 입은



타지역 사람들이 점점 지쳐서 무대응을 하게되고 조금씩 그 연예인에게도 관심이 멀어지지만 그들은 여전히 악플을 계속해서 달고 그 연예인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다 조금 발끈해서 대응하면 그들은 개때처럼 달려들어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지고 마치 그 연예인이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물어뜯죠 결국 연예인은 그들에 의해서 안좋은 이미지가 심어지고 인기가 시들해져서 잊혀지죠 그들의 악행은 반대로 자기 식구들이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조직적으로 쉴드를 쳐서 사건을 무마시켜버리는 경우



15일까지니 일주일 조금 더 남았습니다.. 쓰실분.. 조금 이따가 한분 드릴게요.. 이글 쓴뒤 마을 버스 내리고 1호선 타야해서.. 1호선 탑승후 한분 드립니다.. 1. 9호선은 급행 ,일반이 있어요 급행은 여의도역서 서지만 국회의사당역은 안서요 그래서 일반열차 타서야.급행 타신분은 여의도역서 일반으로 갈아타시고. 2. 일반을 타더라도 그냥 여의도역 내려서 2.3번 출구 나와 10분 걸으신 것도 괜찮아요. 분명 노선이 9호선 하나라 국회역은 엄청 붐빌듯. 3.5호선 타고 오시는 분은 여의도역 환승하지 마시고 그냥 내려서 2.3번 출구로





되도록 할 계획이다. * 일반→급행 전환으로 당초 정차하던 일부 역을 무정차 통과하므로 급행전철 증편 횟수만큼 정차횟수가 감축(약 △26회)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급행확대는 그간 추진되었던 것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어 경부선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개선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과천선 등 추가적으로 급행화가 필요한 노선에 대한 시설개량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도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세계적 수준의 급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변경되는 운행시간은 12월23일부터





말까인데 ... 그리고 계속 이렇게 가다 보면 1호선에서 9호선까지 한 것처럼 GTX도 A,B,C,D,E,F,G,H,I 이런 식으로 발전해갈까요? 전 서울의 역세권화 ! 짐이 무거워서 2호선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호선까지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노인들이 엘리베이터를 잡으면서 “넌 젊구만 왜 타냐.”, “XX 넌 나보다 동생뻘이면서 왜 XX이냐.”, “1호선에서 2호선으로 내려가는 노인네들은 그냥 좀 걸어. XXX들아”, “이건 노인과 장애인 말고 타면 불법이야.”, “불법은



작성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강다현 인턴기자 = '참 좁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전철을 타고 직장이 있는 광화문역으로 출근하는 유이제(가명·59)씨는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옆에 앉은 승객이 숨을 쉴 때마다 떠밀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비좁은 좌석 때문이다. 유씨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키 165㎝로 체구가 작은 편인 나도 앉아갈



침범으로 상품권 보내드려야겠어요. 또 뭐 할 수 있을까요? ㅇㅇ 10분전에 급행이 왔어야 했는데 아직 그 전꺼 열차도 안옴.. 염병 아쒸! 또 잘못탔어!!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내리며) 옆방에서 보고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메이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파업은 짧게 진행되서 그런지 별도로 공지 안되어서 지하철 이용에 조금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 가보니까 제대로 공지를 해 줬네요 직링크 따는 방법을 몰라서 링크 들어가셔서 두번째 있는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광역전철 열차운행시간표 알림에서 받으시면 되요. 혹시 혼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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