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샷 우와... 상자 겉에 있는 비닐을 뜯으면서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굿즈를 처음 사봐서 다 이런 것 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면 3개월에 한 개 정도는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자를열다 상자를 여니 반투명한 종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종이를 치우니 왁싱을 찍는 스탬프와 그리고 책처럼 따로 고정되지는 않고 그냥 열면 블루레이가 보이게끔 들어있다. 진짜 사진은 너무 예쁘게 느껴진다. 스페셜 북 이 책에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캐릭터 설명 또는 스케치 및 콘티 캐릭터 설정 내용의 설정 세계관 같은 애니메이션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참으로 나도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하였다. 대충 체험판으로 보여주자면 가봉 5. 굶는 국민들이..
독서의 동기부여가 되길 희망합니다. --------------------------------- 책을 이유 없이 싫어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괜히 싫은 그 느낌.. 21세기에 왜 두꺼운 종이책을 넘겨야할까.. 데이터로 보면 유니코드 1M도 안될 텍스트.. 구글, 네이버 치면 지식 다 오픈되어 있는데.. 메트릭스의 주사 한방이면 헬기도 운전할 수 있는 미래가 있을 수도 있는데.. 왜 자꾸 해봐야 겠다’ 정도 였습니다. 잘 안다고 해서 기피할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자신이 아는 것을 확인해보고 다듬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개발서 집필 그러다 책을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강좌를 만들고 공개 하는 것은 공익실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무지의 개발자도 무엇을 만들 수 ..
임기를 보장하는 형식이라면 애초에 본 개정안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이고 말이지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참고하자면 진보 교육감 14명, 보수 3명으로 지자체장 선거결과인 민주당 14석,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원희룡) 1석의 비율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입니다. 다만 요즘에 이르기까지의 추이변화를 살표보자면 아래 표와 같이 보수성향의 교육감이 크게 오해하였다. . 목사들아, 또한 너희들은 그리스도인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말라. 악한 위정자를 향해 아모스처럼 정의를 부르짖는 것이 너희의 할 일이 아니냐. 너희가 이 악한 자들을 목숨걸고 막지 않으면 누가 하라는 것이냐. 신 의원이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사람이 맞는지 , 그 기초적인 소양과 도덕성을 의심하게 한다 . 더욱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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