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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긴 누가 하더냐고 그러더군요... 말이 와전 된 거 같은데.... 갑자기 피곤해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일반인과 동일한 삶을 살 수도 있다면서 너무 자기를 환자처럼 생각안해 줬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건강해서 다행이였고 다만 언제 어떻게 또 위기가 찾아 올지 모르는 상황이 약간 두렵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보다도 더 앞서서 대검 중수부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있지도 않은 측근 비리 혐의로 엮어 수사를 개시하고 검찰청 앞 포토라인에 세웠을 때 부터 이 나라의 법과 질서는 송두리째 무너진





받은 후, 아니 모든 장기 이식이 그렇습니다. 다른사람의 장기를 붙인거라 우리 몸은 그 장기를 이물질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장기 이식자들은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고 살아가야 합니다. 아버지도 신장이식을 받은 후 부터 중환자실의 무균실에 누워서 수술 결과와 상태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엉덩이 쪽이 너무 아프다고



지정하라고 할 수도 없는 현실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투석사업도 금지되기 때문에 어업 종사자들의 반발도 큼 인간과 자연의 상생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음... 해녀들 옆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들 제주 해녀들은 돌고래들이 말을 알아듣는다고 말함 ㅎㅎ





말하고. 누가 봐도 상식없이 9개월째 노동자를 지치게 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는 근로감독관입니다. 언젠가 tv에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라는 드라마가 나온 적 있었죠? 자세히 보지는 않았으나 이젠 많은 사람들이 근로감독관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 것 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 체불사건을 9개월을 조사하고 아직도



제가 도착했을때 아버지께서는 의식은 있지만 말을 제대로 못하시는 상태였습니다... 또 엄청 울었죠.. 응급실에 힘없이 누워있는 아빠를 바라보는데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응급실에서 의사로 보이는 분 께서 어제 대장내시경 하고 나서이후 부터 복막염에 걸린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투석환자에게 위험한게 복막염인데.. 저희아버지가 엄청





= 인도의 한 병원이 콩팥(신장)에 수십 개의 물혹이 생기고 점차 커지는 '다낭성 신종' 환자로부터 7.4㎏의 '볼링공' 무게와 맞먹는 콩팥을 적출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병원, 환자 몸에서 7.4㎏ '볼링공' 무게 콩팥 적출[ AFP =연합뉴스] 26일



해주시면 정말좋을꺼같아요.. 그리고..제글을 전부읽고도 제가 정말로 힘든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면 저 후원 안받을게요.. 저보단 짦게 작성하시겠지만 전 유독 긴글을써요 이상해요..왜그런지 짦게가안되요.. 저랑 비슷한 나이 분 차도없으시면 더좋구요..저 차 꼭 보배드림에서 구매할게요 저보배드림이 뭔지도 몰랐어요..ㅜㅜㅜ 이글삭제 하지말아주세요 ㅠㅠㄱㅈ올리면 삭제될거같아서.. 그것도못올리겠고 막막하네요.. ..ㅠㅠ 저랑비슷한분계시면 저도읽고싶어요..진짜로 삶의 의지가 되고싶어요





돈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싸웠는데 아빠는 솔직히 서류상으로는 엄마랑 남남인데 붙어살면서 엄마한테 온갖 쌍욕을 다 하고 괴롭혀요. 집안일은 설거지 가끔? 방청소.정도? 엄마가 나가라고 했는데도 몇일있다 나간다고 그러고 나가지도 않아요. 그래도 가족이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형은 시위현장에서 다쳐서 2번이나 입원을 했었고 당시 경찰병원은 항상 시위진압중에 다친 의경들로 만실이었습니다. 뭐가 됐든 군대는 다시 가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 군대 든지 간에요. 다들 본인이 다녀온 군대가 제일 힘든거 아니겠습니까. 의경은 망고 땡이네, 육군은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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