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넷플릭스 신작을 선택하는 기준은 일단 소재와 제목 등에서 삘을 받으면 1화를 모두 보고 괜찮으면 그대로 쭉 정주행, 뭔가 아니다 싶으면 IMDb의 평점을 확인합니다. 평점마저 망작이면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군 하면서 거르는 편이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나 평점이나 애매할 때는 장르가 제 취향인 경우(SF, 위장 신분에 불과했던 성공한 시리아인 사업가로 변해 스스로를 잃어갑니다. 대체 언제까지 카멜로 남아야 하는 물음에 작중에서 유일하게 코헨을 '개인'으로서 걱정하고 있는 그의 직속 상사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유의미한 인물들, 명료하게 전달된 주제의식 등 제가 봤을 때는 거의 흠잡을 곳이 없는 수작입니다. 분량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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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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