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처제 생일선물 맨날 챙겨주고 장모님 건강 맨날 신경쓰고 할머니 아프다니까 전화 하고
없었어요 예쁘게 잘 만나던 사이였어요. 이번 제 생일이 두번째 맞는 생일이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생일이 한달반? 두달정도 차이가 나서 남자친구 생일은 이미 지나갔고 남자친구 생일도 두번 지나갔어요. 첫번째 남자친구 생일엔, 그 때 맞춰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캐리어가 없어서 여행전에 생일선물로 캐리어를 사줬고, 여행 다녀오고 크리스마스선물 겸 생일선물로 명품 브랜드 키링을 사줬어요. 그후 제 생일이 되었고, 저는 말에 바보같이 또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오지않았고 또 약속대로 취소요청했더니 이번엔 취소처리해주는데 환불까지 4~5주걸린다 하더군요 그러니 또 일주일만 기다려서 물건받으라는 쪽으로 또 이야기하고 결론적으론 또 오지않았고 어제 전화와선 다음주쯤엔 정말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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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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