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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요 예쁘게 잘 만나던 사이였어요. 이번 제 생일이 두번째 맞는 생일이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생일이 한달반? 두달정도 차이가 나서 남자친구 생일은 이미 지나갔고 남자친구 생일도 두번 지나갔어요. 첫번째 남자친구 생일엔, 그 때 맞춰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캐리어가 없어서 여행전에 생일선물로 캐리어를 사줬고, 여행 다녀오고 크리스마스선물 겸 생일선물로 명품 브랜드 키링을 사줬어요. 그후 제 생일이 되었고, 저는



말에 바보같이 또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오지않았고 또 약속대로 취소요청했더니 이번엔 취소처리해주는데 환불까지 4~5주걸린다 하더군요 그러니 또 일주일만 기다려서 물건받으라는 쪽으로 또 이야기하고 결론적으론 또 오지않았고 어제 전화와선 다음주쯤엔 정말 받으실수있을것 같은데 라고 또 똑같은 말을 하길래 제발 그만좀 하시라고 그냥 취소처리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취소처리를 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였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후 전화를 했는지 부재중과 문자를 보면 전화나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는 문자를 보고 전화했으나 연결이 되지않아 게시판에 글남겼더니 답글로 취소처리가 어렵다 다음주까지 배송될것 같으니 기다려달란





내얼굴이나 신상은 보지도 않고 말야. 아마 친구한테 이 여자애가 푹빠져있던거 같아. 그래서 쇠뿔도 닿은김에 뽑자고 언제 해줄거냐고 했더니 주말에 시간이 된다해서 27살이니 좀 뽀대나게 놀자고 렌트해서 놀러가자고 했지. 강원도 가자고. 그랬더니 연락해보고 전화준다고 하더니 2일뒤에 약속이 아주 무난히 성사되고 친구놈은 렌트 뭐로하냐고 중형 SM5는 하자고 서로 동의하고 갈곳은 정하지 않고 그날이 왔어. 약속장소가 풍납동 큰 교회있어. 그 조폭동원해서 양측 목사가 싸운 그교회. 그앞에 차를대고 비상등을 키고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팔기가 꺼려지네요... 일단 중고나라에 올려서 문자까지 받긴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럴땐 그냥 팔아버리는게 낫겠지요? 팔려는 만화책이 원피스인데 어차피 애장판 풀컬러판 나올거 같으니 그것을 모으는게 나을지... 고민되는 밤입니다. 울 아들이네요 토리코라는 만화에 나오는 세츠노 할머니 따라하기ㅎㅎ 이때가 아마도 6살때쯤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이사진을 보니





주셨는데 폰으로 시간 보다가 워치로 보니 편하네요. 일어나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합니다. 생일선물 고르라는데 뭘 받아야 잘받았단 소리가 나올까요 내가 해투 갔을때 해투 한정판 굿즈를 사서 친구 생일선물로 줬거든. 선물 줬을 때 친구도 너무 고맙다고 엄청 좋아하고 그랬음 근데 친구가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덕질 손 놓듯이 하고 서로 덕질관련 연락도 잘 안하게 됐는데





내방이 화장실 앞에 있는데 화장실 갈때 내방에 내가 있는 거 같은면 내방 앞에 욕하고 가 아 씨ㅂ 쓰레기 들어왔다 뭐 등등 다양함ㅋㅋㅋ 레퍼토리가 변하지 않음 나는 집에서 말도 하면 안되거든 동생이 내 목소리 듣기 역겹다고 지난번에 나보고 닥치라고 엄청 난리를 피움 그래서 우리집에서 내가 말을 하려면





둘째가 안자고 있어 함께 다른마트로 시금치사러 ㄱㄱ. 마트가는길 둘째가 24시김밥천국을 보더니 "아빠,수제비 먹고 싶어" 하길래 수제비를 사먹이는데 애입에 들어가는 수제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 억겁의 세월중에 찰라의 이번생에서 부녀의인연으로 만나..제 세딸들에게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이유이죠. 제 무릎관절이 네조각으로 부서졌어도 애들의 행복에는 전혀.ㅎㅎ 근데 오늘은 아침식사를 너무 간편하게 했네요.;; 어제 찹스테이크로 해먹이고 남은 생갈비살을 넣은 시래기된장국,닭갈비볶음,시금치들깨무침,석화찜,간고등어구이,후식은 귤,한라봉,바나나,사과,점심은 어제 파주사는 친구가 문앞에 놓고간 사골국물과 떡국떡(큰딸방문 앞에 동생들이랑 점심때 먹으라는 메모 간단한 조리법 첨부해서





잠을 잤어요 그런데 그만 민호의 티셔츠에 변을 보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민호가 ‘얘 진짜 별루다’ 이래서 이름이 별루가 됐어요 - 2010년 6월 26일, '스타콜' 중에서 - "별루는요, 되게 조용하고 애가 잘 안 짖구... 겁이 많은 애라 자기가 사람인 줄 알아서 개를 보면





아무튼 우리 공슴도치 생일 축하해!!!!!!!! 💙 💙 💙 💙 ㅋㅋㅋㅋㅋㅋㅋ애깅 신발 지짜 조아하지 분실한지... 10일째 지나가네욧 ㅠㅠ 안녕하세요 제발요 ~ 엄청 소중한 보물(물건들입니다) 렌트카빌려서 광주에서 부산가는 길에~~ 광주에서 주암휴게소 (순천방향) 휴게소 /맞은편은 주암휴게소 (천안방향) 호남고속도로 11월1일 금요일 오후 5시 20분 ~~ 5시45분 사이에 클러치백 갈색 (해지스) 잃어버렸어요 클러치백





생각해요 뭐가 무난하면서도 센스있을까요^^ 친구 생일선물을 하려는데 이미 4만원대 선물을 하나 사둔상태야 추가로 3만원정도 더 써서 화장품을 사주려는데 그래도 생일선물이니 백화점에서 사주는게 좋을것같아서ㅋㅋ 추천해주라!!! 엄마가 10여년 전이 은목걸이를 제 생일선물로 해주셨거든요... 흔...까맣게 돼서 세척은 다시한번 해�f는데 요즘 추세는 은목걸이 안하는 추세인가 해서요 엄마..는 너무 가벼워보이나요? 글두 여긴 남자분들 많으니 편하게 쓸게요 ^^ㅎㅎㅎ 남자는 나이 먹어도 애니까요 ㅎㅎ 엄마 생일선물을 사드리려고 싫다고 하시는거(뭐 사드리는거 싫어하심.. 그돈으로 우리꺼 사라고하심) 억지로 억지로 끌고나와서 가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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