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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로 보죠. 냉소적인 댓글들 반응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다른게 아니라 니가 틀린거란다. 이런식의 글들.. 얼굴 서로 모르는 일반인들도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이런 댓글들을 받으면 가슴이 아픈데, 그걸 수만 혹은 수십만에게도 받을 수 있는 연예인들은 저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쉽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자신이 굳이 안해도 되는 냉소적 행동들을 어떤 이유를 가져와서라도 합리화 시키려는 모습들도 많이 보이구요. 물론 저 또한 누군가에게 악플을 단적이 있을겁니다. 최근엔 맨유 제시 린가드...하...린가드한테 달았네요. 후... 저 또한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명장으로 불리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에 연루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유력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장이다.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안갔을텐데 이번 시즌도 기강 잡아줄 고참급 선수의 부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영은 주장이지만 팀을 장악하기는 커녕 그냥 허수아비로 보이고 데헤아도 잦은 이적설 때문에 리더로는 부족하고 마타도 리더로는 영... 포그바 돌아오면 또 자기가 감독하려고 나설텐데 초보감독 솔샤르는 무리뉴 보다 더 휘둘릴거 같습니다. 완전 엔진이네 혼자 팀 돌리는것같은 느낌임 유로파 리그를 뛰고 있다는 것도 좀 그런데... 물론 알크마르가 나쁜 팀은 아니라지만 제대로 공격해 보지도 못하는 걸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더 문제는 챔스를 못나가니 좋은 선수가 오지





본다.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리버풀이랑 맨유 경기 있는데ㅠㅠ 어제도 토트넘하는거 못보고... 오늘도어김없이총알준비하자 형이먹여줄테니깐 진짜 이게 팀인가 싶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무는 캘거 같기는 한데 참... 1. 올드 트래포드 2010년도에 리버풀이 올드 트래포드 원정 와서 이긴게 딱 한번임. 그것도 맨유가 페널티 3번 내주고 2. 노스-웨스트 더비 이미 도박사들은 리버풀이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이 이길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더비에선 뭐든지 일어날수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하아.. 나름 보고 싶은 매치였는데.. 안 해주는게 오딨냐 ㅠㅠㅠㅠㅠ 제토라인에 해버지가 뛸땐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기대가 1도 안되네요.. 몇년사이에 실력차가 ㄷㄷ 휴 리버풀 3:0 예상해 봅니다 요약. 퍼거슨 옹 왈 "반 니스텔루이도 와서 잘하고 있기 때문에 너도 와서 잘할거다. " 팀메이트였던 코쿠가 당시 바르샤 감독과 친해서, Ji 너도 바르샤에 가라. 라고 했던 것도 사실. (퍼거슨 전화왔던 날 있었던 이야기라고 ㅎ ㄷ ㄷ ) 그런데, 안가고 맨유에 간게 박지성 선수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상식과 기어팩 증정으로 마무리됐다. 엠버서더 활동을 시작하며 앞서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엠버서더란 사전적 의미에서 홍보대사이다.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이기에 관계자의 시선과 필자의 시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을 여러분의 시선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의욕만큼 콘텐츠가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연초 디 버프를 극복하고 단순 홍보성이 아닌 양질의 콘텐츠를 다뤄볼 것을 다짐해





상대로는 뒷공간을 노려서 의외로 득점을 잘 하고 상대를 말리게 하는데 사우스햄튼, 뉴캐슬 울버햄튼 뒤로 라인 내려서 걸어잠구는 약팀 상대로는 공간이 없으니 별 손도 못쓰고 경기 끝. 가장 큰 이유는 부분전술 (공흘리기, 원터치패스, 2:1패스) 외에 딱히 약팀 공략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안그래도 상대수비조직의 간격이 좁은데 그걸 더 좁게 몰려서 수적 우세를 가져가 부분전술로 이기려하니 발밑에 공 지나다닐 공간도 없이 빽빽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름 좁은공간에서 2:1패스를 시도 했으나 수비에 걸리는 경우





달리고 괴롭힘을 당하자 도움을 호소했다는 점입니다. 나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게 너무하냐는 듯이, 자기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구요. 참 웃기죠 ㅎㅎ 맨유야...... 솔샤르 감독 체제의 맨유는 지금 뭘하겠다는건지 전술의 감이 안옵니다. 딱 하나, 포그바를 잘못 쓰고 있다는 것 하나 정돈 알겠고.. 램파드 감독의 첼시는 뭘하겠다는건지 이해가 갑니다. 어떤 축구를 좋아하는지도 알겠고.. 올해는 첼시가 그냥 리빌딩의 시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다음 시즌 확실히 무서워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시 블로거로 활동을 시작한 지 1달이 채





Ambassador의 사전적 의미는 ‘홍보대사’이다. 2014년 10월 박지성이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도 최초로 맨유 ‘엠버서더’ 선정되어 1년간 활동하게 되었단 기사를 접했을 때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박지성이 맨유를 홍보했다면 필자의 경우 웨스턴 디지털의 제품을 홍보하게 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홍보’라는 단어가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단언컨대 ‘홍보의 홍보에 의한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홍보대사가 홍보하지 않겠다니? 그게 대체 무슨



안영학(41)은 “북한 팬들과 달리 선수들은 손흥민을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김정은 위원장이 맨유 유니폼을 입은 합성사진을 게재한 더 선. 북한에서 맨유 라이벌팀 연고지까지의 거리와 미사일 사진도 실었다. [사진 더 선 캡처]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에 김정은이 나타날까”라는 기사에서 “만약 경기를 보러온다면 북한 선수들은 지도자의 영광을 위해 죽기 살기로 이기려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소문난 농구광이자 축구광이다. 스위스에서 유학하던 1990년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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