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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연주 변호사(前 검사)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nil_search=btn&DA=NTB&enc=utf8&cluster=y&cluster_page=1&q=%EC%9D%B4%EC%97%B0%EC%A3%BC 적폐검찰...:......스폰서가...필요해....!!!! [@@youtub_tag-0@@] 썩을때로 썩었구나 ;; 이연주 변호사가 임은정 검사와 친구사이라죠(?) 이연주 변호사 페북 등 검사 내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게 과연 정화가



밖에서 원군이 오면 성문을 안에서 열어 주리라고 다짐하며 7년을 견뎌온 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임검사님이 도가니와 더킹 여검사님의 모델인것 아시죠? 먼저 확인하고, 기쁜 마음으로 영업갑니다. 공익제보자를 보호하는 호루라기재단의 2년전 인터뷰가 꿀잼이죠. 이 영상의 제목, "선배님 마늘 드시고 사람 되셔야죠"는





그냥 듣고 있거나 ‘아하, 부장님, 부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술자리에 대형 건설회사 임원불러서 지갑을 뺏어서 여기저기 10만 원짜리 수표 꺼내가지고 ‘야, 여기 있다’ 주는등 2. 직장내 성희롱성추행... - 신입검사시절 지방 검사장이 따로 불러 처음에는 ' 주말에 등산을 같이 가지 않겠냐?' , 두 번째는 ' 검사장 관사 주소를 주면서

페친들, 검사를 이해하는 핵심키워드가 뭐라고 생각해? 나는 “마피아”와 “욕망’이야. 윤춘장은 검찰 안팎에서 알아주는 조직론자이지. 이건 바로 조직을 바로 자기와 동일시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말야 검찰의 권한을 축소한다는 건 윤춘장에게 손발이 잘려나가는 고통인 거야. 보스들이 피로써 지켜 온 나와바리를 자기 대에 무참히 잃을 수는 없는 거여. 순순히

거기로 오라', ' 세 번째는 일요일에 혼자 호텔에 오라' 3. 사건청탁 봐주기 수사 -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도 음주운전 세 번째면 무조건 구속인 사건을 부장검사가 연락해서 "잘보라" - ‘ 구속영장 청구할 것 ’ 결정된 사안 보고후에 부장검사가 불러서 본인이 워드를 쳐서 새로 작성한 불구속 문서에 도장 찍으라 강요 , 구속 대상자의 친 형이 고위 공직자 - " 부장검사는 본인 승진 , 다음 인사자리만 신경씀 . 부장검사는 자기 인사청탁 , 사건청탁받는 일밖에 안해 ." 검찰 ?

자기 나와바리를 내준다면 검찰 가문의 선조와 후배들을 볼 낯이 없을 뿐더러 이건 그냥 조직에서 파문당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지. 윤춘장이 올해 7월에만 해도 직접수사 축소, 폐지 동의 이렇게 공식적으로 말했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난장질을 칠 꿍꿍이를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봐. 배성범 중앙지검장이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고소 이전부터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국감장에서 인정했잖어. 그리고 왜 표창장을 핀셋처럼 콕 찝었을까. 이건 국정농단 수사의 시발이 된 정유라 부정입학처럼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 민심을 이반시키고 수사에 대한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영구히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거나 일부 폐지한다? 이건 절대 안 돼지 암만. 그리고 그 나와바리는 말이야 바로 재산 축적의 원천이 되니까, 변호사개업을 목전에 둔 검찰간부들은 검찰개혁에 결사항전할 수 밖에 없어. 실제로 모 검사장은 퇴임 전에 일케 말했어. “내가 선배들이 가져오는 사건 봐 줘서 적금을 넣어놨는데, 나는 적금을 못 찾아 먹는다는 거 잖아” 그리고 어느 차장 검사도 이렇게. “자네들, 경찰의 1차

임검사님이 후배님께 들은 빈정거림입니다. 영상 초입에 검사님 판결문이 나오는데 문장이 아름답기가 이루말할 수 없어요. 소름 돋는 감동 느끼실거예요. 검사님의 행적은 이연주 변호사님 페북에도 있습니다. 외롭게 분투하는 임검사님께 경의를 표하는 글이죠. 마지막으로 2년전 한겨레의 언론인터뷰입니다. 현직검사가 언론인터뷰를 진행한일은 유사이래 처음, 문정부 이후의 변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는 여기까지였죠. (눈물)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초대 공수처장 가자! ◆ 이연주> 그리고 저희 부장은 자기 부산 근무 시절의 무용담을

前검사 이연주 "스폰서를 스폰서라 느끼지 않는 검사...절망" - 이연주 변호사(검사 출신) [ 김현정의 뉴스쇼 ] CBS 김현정의 뉴스쇼 게시일: 2019. 10. 16. * 前검사 이연주 "스폰서를 스폰서라 느끼지 않는 검사...절망" * 이연주 변호사(검사 출신) * [ 김현정의 뉴스쇼 ]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kblee341@sportschosun.com 요약 : 1. 검찰내 성접대 문화 - 검찰은 남성 중심적인 문화. 부장검사가 초임 검사들을 불러서 얘기할때 "계장들 룸살롱 데려가서 같이 SXX도 하고" - 부산 부임한 부장검사가 나이트클럽 사장한테 "나 여기 단독 부임해서 외로우니까 같이 지낼 여자 소개해달라.’ ' 미인 대회 수상자를 소개시켜줘서 재미있게 놀았다' 부산 지역 유지에게서 호화 요트를 빌려서 ‘그 매끈하고 부드러운 몸에 오일을 발라줬다, 그 요트 위에서’ - 부하 검사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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