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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C-8sh 여성보컬위주로듣는 분이라면 한방에(?!)좋은놈으로.. 추천드립니다 ...... 괴작이라고 불리는 MS플라이트를 아예 흑역사 처리 시켰네요... 플심시리즈에 엄연히 포함되는 녀석인걸로 아는데.. 말이죠 다만 너무 괴작이라 플심 팬들에게도 이름언급해선 안되는 괴작중의 괴작이죠 개발사인 아소보 스튜디오가 AVSIM과의 팟캐스트에서 몇가지 밝힌사항들입니다 -HELICOPTERS : FSX와 비교하여 재 작업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미아가 지루한 파티에서 빠져나왔으나, 차가 없음을 발견한 곳. - 세바스찬이 해고되었던 레스토랑의 입구로 사용된 곳. - 실제로 해당 레스토랑은 버뱅크에 있는 스모크 하우스 입니다. - 탭댄스장면으로 유명한 캐시스 코너. 마운트 헐리우드 드라이브에 있는데, 일단 가로등과 벤치가 없습니다. 히이킹으로 가셔야 합니다. - 데이트 코스 중 한곳이었던





컴퓨터가 자동으로 맞춰주며, 트림도 항공기 자세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맞춰지게 되어 훨씬 조종하긴 편합니다. 다만, 제주공항처럼 바람의 변화가 크고 예측이 힘든 경우에는 B737이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하였기에 조금 더 수월했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3. FMC (Flight Management Computer) (위 에어버스 FMC, 아래 보잉 FMC) FMC는 조종사가 비행기에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 컴퓨터입니다. 출발 전에 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출발하는 공항에서 도착 공항까지 미리 제출한 플라이트 플랜대로 경로를 입력하고, 출항 절차(SID) 및 순항 고도에 따른 바람,





대해 설명하면서 역사의 끝자락에 탄생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MD-11은 역사의 페이지가 이미 넘어가고 난 다음에 태어나고 말았습니다. MD-11은 ETOPS의 시대에 태어나고 말았고, 그나마도 성능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후 수년간의 PIP 프로그램을 통해 약속했던 성능에 근접한 수치를 뽑아내긴 하지만, 그때는 1995년. A330이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고 하늘의 새로운 제왕 777이 날개를 펼치던 시점이었습니다. 에어 프랑스의 보잉 777-200ER. 태평양 횡단 노선에서 4발기들을 몰아낸 장본인입니다. 이후 에어버스의 판매





정도 사용하다가 처분(?)은 아니고 기종을 전환해서 현재는 A330 기종을 2년 좀 넘게 실사용중에 있습니다. B737과 동급인 A320기종을 타보진 않았지만 A330과 조종석(칵핏)자체는 거의 흡사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사용기이므로 저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비행기를 구매하실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요.^^;;  1. 보잉? 에어버스? 보잉과 에어버스는 일단 개발 철학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낀바로는 보잉은 조종사에 의해 조종사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면, 에어버스는 엔지니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더



라이트하우스 카페. 실제로 지금도 재즈 연주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음식맛은 기대하지 마시고, 술한잔 정도로. - 라이트하우스 카페가 있는 곳이 바로 이 허모사 비치 피어 앞입니다. - 큰 의미 없지만, 가본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하던.. - 패서디나에 위치한 리알토 극장은 실제로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 설명할 필요가 없는 그리피스 천문대. 영화에서 다양한 각도로 나옵니다.



A330은 A320를 선보인지 얼마 후 A340이라는 항공기와 함께 등장하게 됩니다. A330은 더블아일(복도가 두줄)에 쌍발엔진(엔진이 2개)을 장착했고, A340은 같은 동체에 엔진만 사발엔진 (엔진이 4개)을 장착한 형제항공기입니다. A330은 중장거리를 다니기에 꽤 좋은 효율을 갖고 있고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중 하나로 엄청난 성공을 하게 되지만 A340은 크기대비 쓸데없이 엔진이 네개라 효율성이 별로라 금방 망해버렸죠.;; 소형기계의 절대 강자였던 보잉의 B737에게 에어버스의





받음각(AOA)이 높아지거나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합니다. 날개의 변화없이 동체만 길게 잡아 늘렸기 때문에 늘어난 항공기 무게를 보상하여 더 큰 양력을 얻기위해 속도를 증가시켰습니다. 일반적으로 B737의 어프로치 스피드(착륙 직전의 접근 속도)는 140~150나트정도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160나트 이상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더 큰 A330이나 가장 큰 여객기인 A380도 어프로치 스피드가 130~140나트정도인걸 생각하면





되어 있었습니다 – DC-10 대신 트라이스타를 구입하도록 하기 위해 일본 정부의 요인들에게 뇌물을 투하합니다. 뇌물을 받은 관료들 중에선 고위급 관료들이 잔뜩 포진해 있었고, 결국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를 비롯한 정부의 여러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록히드 사건입니다. 열도개조론으로 유명한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 비리로도 유명하지만, 열도개조론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여한



물론 이는 Bing 적용 범위 및 해당 영역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 양에 따라 다릅니다. 프리 알파의 시애틀 지역은 약 60GB였습니다. -ATC : 그들은 세계지도의 dev 빌드 중 하나에서 녹색 점들이 날아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 점들은 실제 교통량이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비행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동일한 비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과 충돌 할 수는 없지만 당신은 그들을 볼 수 있으며 AI는 착륙이 끝나면 데이터가 멈추기 때문에 "요크"를 취합니다. -서드파티 : 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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