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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의 권한으로 일정을 바꿔 선거법 개정안을 먼저 상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패스트트랙 법안 중 선거법이 먼저 상정 되었습니다!!!!!!!!!! ㅎㄷㄷㄷㄷㄷ 문의장님이 이제 필리버스터 무기한 토론 시작하라고 선포하였고 자한당은 토론 자체도 시작 안하고 원천 무효라고 문의장 내려오라 날강도다 우워우워 항의 중입니다 ㅎㅎㅎ 문의장님 : 토론 시작 안하면 걍 토론 종료합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국회의장의 권한이 무시무시한게, 괜히 토론 안하고 항의만 하고 있다가 국회의장이 "토론 시작



했으므로 다시 필리버스터 못 합니다. 공수처법 표결 완료되면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상정합니다. 그럼 자한당은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다시 필리버스터를 합니다. 27일 임시회의가 끝나고, 다음날 다시 임시회의를 열어서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상정합니다. 그럼 자한당이 필리버스터를 못 하고 바로 표결에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쪼개기 임시회의를 열어서 하나씩



외교’ 논란을 빚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이뤄진 지 꼭 1년을 맞은 28일 새누리당 탈당파들이 만든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주장하며 정식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야당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 첫날, 박근혜정부의 핵심 외교 사안에 딴지를 걸면서 자신들이 몸 담았던 박 정부와의 차별화 전략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아울러 기존 야당뿐만 아니라 보수



즉슨, 자한당이 아무리 필리버스터를 해봐야 25일에 회의가 끝나버리고, 26일에 바로 다시 임시국회 시작해버리면 더이상 필리버스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필리버스터한 안건에 대해 두 번 못하기 때문) 그래서 자한당은 이 회기결정의 건 자체를 막아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한당은 이 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회기결정의 건은 필리버스터를 국회의장이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장은 토론 시간 5분 주고, 5분



타자로 민주당 정춘숙 의원 나와서 멋지게 의사진행발언하고 들어감. 문의장님 12개 법안 상정완료. 자한당은 시간 끌기 위해 30여개 수정안 신청. 이게 전산 입력되느라 표결 대기중. 한 10~15분 걸린듯. 8시 52분 입력 완료. 문희상 : 자 이제 토론 하세요. 자한당 : 제안설명? 부터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고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무차입 공매도 사건 총 101건 가운데 94건이 외국계 투자회사가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무차입 공매도 101건 중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은 45건이었다. 나머지 56건은 단순 '주의' 처분만 받았다. 현행법상 공매도 자체는 합법이지만 빌리지도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무차입 공매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공개적으로 공매도를 펼치면서





명도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을 뿐더러 , 자유한국당은 한 발 더 나아가 “ 정치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책임을 질 이유는 없다 ” 주장하기까지 했다 . 왜 자유한국당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수사를 피해가려하며 , 왜 검찰은 보통의 국민들에게 들이대던 서슬퍼런 칼날을 유독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는



정의롭지 않은 정당' 과연 어디? 기사입력 2019.12.24. 오후 1:41 최종수정 2019.12.24. 오후 2:09 원본보기 "정의당이 어떻게 해서든 의석수 좀 늘려보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천하에 없는 제도를 만들어오고 민주당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려고 두 개를 맞바꿔 먹었습니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정리할수있는데 첫째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그사람의 생각과 마인드를 따라하고 싶은 분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반추하는 부류 이들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겠죠 ? 둘재는 지들이 서울대 나왓으면 나왔지 뭐? 뭐 잘났다고 ? 내생각이 그들과 다르다고해서 내가 잘못된거 하나없음 아래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 최고 지성 집단인 서울대생들이 가장 정의롭지 못한 정당으로 그당을 선택했는지 ? 왜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현재의 나와 생각이 다른지 곰곰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시간 되시길 ~ 서울대생들이 꼽은 '가장





나와서 밝힌 내용이 있네요. 최교일 의원 말고도 최성해 총장과 교류를 가지는 국회의원에 대한 정보를 살짝 흘렸습니다. 학연과 지연으로 얽힌다고 하면서, 대구고/영남대라는 키워드를 흘렸습니다. 그럼 먼저 최성해 총장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름: 최성해 출생: 1953년 학력: 대구고 졸업 - 단국대 제적 일단은 1953년생입니다. 그리고 대구고를 졸업했습니다. 키워드가 여기서 하나 나왔습니다. 영남대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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