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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만 성사시킬 수 있었고 취득세는 커녕 당장 중개수수료조차 낼 수 없는 액수였다. 물론 월급 몇 달 더 모으면 해결될 일이었지만 차마 "취등록세랑 법무사비가 몇 백 모자란데 이것만 모으고 결혼 준비 다시 하자" 라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그 날 밤



나: 아무래도 망한 것 같아. 예비신부: 왜, 또?! 나: 탁감해보니까 이전 실거래가보다 낮더라. 감정가가 낮게 나오면 당연히 대출 한도도 줄어들게 되고... 그것은 곧, 내 결혼도 물거품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나: 어떡하지? 어떡할까? 예비신부: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진행해.





8백채 넘게 소유 하는 이유는 집주인 이란 타이틀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집주인은 바지사장이죠. 바지사장 되는 댓가로 돈을 나눠 받는 것이구요. 세입자 원망을 다 얻어 먹고 이 집주인(바지사장)들은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그리고 죽어나가는건 세입자 뿐. 집주인(바지사장)을 방패막이로 앞세워 공인중개사와 분양업체 및 시공사 모두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이들을 처벌 할





그냥 써보는 안 좋은 공인중개사 경험기 고덕 그라시움 전세 직거래 계약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양재동에서 LH 전세임대 계약 후기 [팁] 보증금 증액없이 전세 재계약 진행시 참고 흙수저 서울 빌라 매매한 썰11 부동산 계약 취소시 배상액





3000원~3500원의 배달료를 지불해야한다.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인 '쿠팡이츠 쿠리어'에게 지급되는 비용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시간당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고 홍보했지만 이달 초부터는 시간에 따라 건당 4000원~7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배달의민족도 지난 7월부터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에 배달할 수 있는 파트타임 '배민커넥트'라는 배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건당 5000~6000원씩,





말이 나와요? 부동산: 아니, 동의하신 거 아닙니까? 제가 강제로 계약서 썼어요? 잔금일에 이게 무슨.... 단편적인 대화만 가지고도 대충 상황 파악이 됐다. 1.원래 매도인은 더 비싸게 팔려고 했고 2.나는 내 예산에 맞는 가격을 고수했으며 3.중개사는 설득을 통해





이건이 빌라 시장만의 문제일까요? 물론 피디수첩이 다룬 것은 사실상의 "사기"건입니다. 아니 대놓고 사기 건이지요. 시공업체와 분양 대행사, 공인 중개사, 명의 빌려준 놈. 이번 피디수첩 2부엔 공인중개사로 돈 챙기던 사람이 시공사가 돈 가장 많이 먹는걸 보고 자기가 리베이트 받아





건물 교환 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환 금액보다 매수인을 만나게 되어 어쩔수 없이 계약 취소를 전달했습니다. 상대방(부동산업자)에서 계약금 3천만원의 배상액이 아닌 교환 차액의 10%(4,520)을 달라고 요구하며, 부동산 중개업자는 중개수수료를 제가 다 부담해야한다며 상대방 건물가(22억 5천)에 대한 0.7%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상에도 제가 중개수수료를 부담한다는 내용도 없지만 그렇게





잔금청산이 가능한 상태라서 맞춰줄 수 있다고 하니 마음에 들어서 계약할까 하거든요 계약하려고 마음을 먹으니 중개사에게 줄 중개수수료가 아깝게 느껴지긴하네요 1. 중개수수료가 아깝더라도 중개사를 통해서 계약을 하는 게 나을까요? 2. 저와 같은 경우 중개수수료도 일반적인



범죄자이자, 중개수수료를 갈취해 가는 약탈자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불법을 눈감은 채 미래로 나아갈 수는 없다.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 등 타다 경영진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와 엄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는 상가에서 공인중개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고 저의 사무실에 찾아오신 손님과 전대차(전전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대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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