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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3 45 옆동네에 올라온 로또 1등 당첨 인증샷.jpg 7251 49 2 46 코스트코에서 자주 사는 물건 12293 29 1 47 1보] 文의장, 패스트트랙 檢개혁법 12월3일 본회의 부의키로 8663 40 4 48 34주에 낙태시술도중 아이가 살아서 울음을 터트렸는데.. 6783 47



이분도 딱히 자연미인 인거 같진않다만 쿵쾅이들도 노력해서 몸매관리하고 이쁘게 해보고 깠음 좋겠다~~~ 이화여대 졸업, 미스맥심 19년 12강 3위로 진출한상태임 김지영 영화는 사실상 책처럼 그렇게 깔만한게 없었습니다 그냥 남자가 봐도 뭐 이정도야 공감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책은 아니죠 영화와





아들에게 군대 썰을 풀었습니다. 4339 46 36 63 아빠가 딸 신발 벗기는 방법.gif 9085 27 5 64 LG의 QLED 디스는 갈데까지 갔네요 2939 50 1 65 유시민 작가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이유(feat. 김민웅 교수) 11924 15 68 66 애플은 자기네들이 무슨 명품패션업체인줄 아나봅니다 2582 50



3짤.gif 5729 28 0 99 다시는 한국 무시하지 마라 4431 33 2 100 건축가출신 파티쉐가 만든 케익.jpg 9245 14 4 메갈 언냐들 인스타에 성인지감수성 없다고 테러할텐데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많긴하군요 제 정신인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 페미여대 이화나와서도 촌철살인이네요 대단 ㅋㅋ 남자들이 잘해줄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은 그 갈등이 이미 너무 심해졌다 느끼며... 답도 없고 휴. 여성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하나같이 자기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욕하는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런 욕들을 보며 또 남자들이



만드려는것 같아요. 다른 글에는 늘 비판적인 지성인 클량인들도 남초카페라 그런지 여혐 게시글엔 동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정치적 식견이 뛰어난 네임드 클량 회원들도 가끔 동조하는 모습도 보여 , 정말 모공이 남녀혐오조장 세력에 장악될까봐 걱정도 되네요. 그런 분들 아니시잖아요~ 우리는 거의 평생을 통해 어떤것이든 갈라치기가





2001 105 0 28 82년생 김지영 남자 후기.jpg 17829 41 17 29 알릴레오 단독) 8월 중순, 윤춘장이 했다는 발언 터트림 18714 35 138 30 [KBS뉴스] Sea Of Japan 11628 62 159



관계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내 생각은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인데(남자도 마찬가지궁)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 매일 부당하고 불만이고 화가나는 기분으로 나는 힘들고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ㅠㅠ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28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 페미니즘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감히 적는 나의 생각”이라며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수십만명이 캐내서 공격하는 인간들을 당해낼 순 없습니다 곧 이화여대에서 어쩌고 저쩌고 루머도 돌겠죠 인간이 견디고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닐껍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대상이라 봅니다 베스트서 배운게 있어서 공간좀 냄기고... 다 가졌으니 이해가안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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