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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컬링이 없어서 몰입도가 증가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특정 장면에서 울렁거림 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스크린 품질이 나아지니 이제는 프로젝터를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스크린에 걸맞는 프로젝터를 사용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전체적으로 기대 만큼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컬링



시 몰입도가 떨어지고 울렁거리는 단점을 경험 해 보셨을 텐데요. 액자형 스크린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 이 체험기는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윤씨네 SA 시리즈 체험단에 당첨되어 게시하는 글이니만큼, 다소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서론 : 액자스크린 체험을 신청하게



어느날 픽사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와이프가 화면이 울렁거려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심히 살펴보니 스크린에 V컬링이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좌, 우 V컬링이 꽤나 심하더군요. 초기엔 잘 몰랐으나 점점 심해져





EXZEN 120인치는 진짜 엄~청 길었거든요. 완제품 상태에서 배송됐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윤씨네 SA 시리즈 액자스크린은 조립식이었기 때문에 프레임 2개를 겹쳐 놓아 길이가 반으로 줄어들어 뒷자석이 폴딩되는 해치백이나 SUV에 쉽게 실릴 것 같더군요.(EXZEN은 산타페 같은 대형 SUV에 뒷자석 폴딩 후 앞좌석까지 앞으로 당겨서





글이 빽빽하게 보이지 않게 해줘야 됨 - 그렇다고 사진만 주르륵 올리는 것도 비추 : 중간 중간 사족이나 설명이 있어야 지루하지 않게 영업글에 집중할 수 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나열돼있어도 사진 안보고 스크롤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에 사는것 같네요. [단독] '쌉니다 천리마마트', 시청자 호평 속 시즌제 솔솔 옷상들 일정 정리 (2019~2020년) 토츠카 쇼타 (A.B.C-Z) 「흡수하고 싶다」 쿠라모토 소우 드라마 & 무대 첫 출연 티벤 금요일 주1회 방영하는것도 다른요일 주2회 하는드라마랑 시청률 보는 기준 같아? 윤씨네 액자스크린 SA-FH 106인치 체험기(이미지 수정 완료)





좋다 : 심플 이즈 더 베스트 - 제목도 내가 영업하고 싶은 내용을 구구절절 쓰는것보다 영업하고 싶은 주어를 간결하게 써주는게 좋다 그리고 작정한 영업글이기 때문에 낚시성으로 쓰는것보다 주어 명확하게 밝히고 써주는게 제일 나음 2단계. 게시글 올리는 시간대 - 제일 추천하는 시간대는 토요일, 일요일 밤 11시30분- 밤12시30분 사이 :



특명 형사 카쿠호의 여자 2 첫회 시청률 6.9% 심심해서 써보는 스퀘어에 영업글 잘 쓰고 잘 올리는 방법 이토 히데아키, 12년 만의 TBS 드라마 주연으로 "승의"로. 나카타니 미키, 무로 츠요시, 마츠모토 호노카도 출연 맥주 비축량 승부 받습니다(부제 : 올 여름의 추억).



"토요일 스페셜 나가노군과 사카나군 항구 사다리 여행" 나가노 히로시 8.21 (수) 일본 테레비 "충격 그 사람을 만나봤다! 24시간 테레비 뒤를 추적 SP 마츠이 히데키가 만난 소년" 이노하라 요시히코 (VTR 출연?) ※



2019년 무대/콘서트 2.22~3.10 / 3.13~27 / 3.21~24 무대 "가부키 라쇼몽" 미야케 켄 3.9~31 / 4.5~10 무대 "하늘만 보고 있었다" 모리타 고 5.5~26 무대 "퀸 엘리자베스 -빛나는 왕관과 감춰진 사랑-" 나가노 히로시 5.22~26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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