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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죠. 개인적으로 100만 집회 예상합니다. 어제 어떤 분 30만 예상하시고 서초동은 광화문이 아닌만큼 물리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좀 수긍했어요. 생각보다 크겠지만 첫 집회고 사안 자체는 물이 빠지는 지점이니까요. 그런데 짜장면과 중2 일기장, 거기에 통화외압주장-본질은 검찰과 자한당 커넥션이죠-이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효과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국전쟁의





봅니다. 총선결과는 언제나 모든 절차적 판단을 휩쓸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절차이자 법적 판단입니다. 시기가 너무 절묘해요. 이제 곧 10월입니다. 국정 농단이 10월 24일 터졌죠. 대통령 선거가 5월이었고요. 봄 총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힘이 가을과 겨울을 뚫을 겁니다. 촛불집회는 아마 계속 될 거라고 보고 꾸준히 총선혁명의 원동력으로 역할을 할 겁니다.





박살나겠구나. 이건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검찰의 기소결정이 최순실 타블렛이라면 오늘 통화논란은 박근혜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같은 지점으로 보입니다. 논란이나 찬반의 지점을 떠나서 사안의 확정과 그 이후 국민의 대응으로 연결되는 지점 말이죠. 언제나 이 지점에서 사안에 관심을 가졌거나 판단은 했지만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실질적인 행동은 주저하던 평범한 국민들이 실제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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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하는 거죠.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 모두 내가 직접 촛불을 들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는데 내가 일조를 했다는 이 재미가 원동력이 되어서 그들을 감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지금 윤석렬이 그만한 존재가 되버렸죠. 조국아니면 사법개혁도 없다는 공감대는 곧 윤석렬 목을 치지 않으면 사법개혁도 없다는 말과 동의어가 되버렸습니다. 국민이 조국을 지키는 재미만큼 이제 국민이 윤석렬을 제거하는 재미에 몰두할





반응 ㅈㄴ 갈린당 오마이걸 진입...했으면 좋겠 오마이걸 마지막 경연 퍼포서도 나무 나오려나?? 비밀정원으로 스타트한게 찰떡인듯 오마이걸 노래 어느 의미 초심으로 돌아간 사운드인데? 큐피드도 마칭밴드 사운드 쓰여서 오마이걸 무대는 멤버들이 가사 의미 얘기한 거 듣고나니까 더 좋더랑 퀸덤 오마이걸 트와일라잇 직캠 떴네요 ㅎㅎ 오마이걸 비니 존나 브이라인이다 ㅋㅋㅋㅋㅋㅋ 멜론 기준 하트수 오마이걸 노래 약간





수 있어 좋아요. 모두 의욕적으로 다음엔 어떤 콘셉트를 해볼지 고민하고 있죠. '퀸덤'은 오마이걸의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시작 같아요. 덕분에 인지도도 많이 올랐고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이 많아져 힘이 돼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번 경연에서 뱀파이어 콘셉트를 선보였는데, “오래 전부터 시도해보고 싶다고 자주 얘기했었는데 벼르고 있다가 최근에 '퀸덤'에서 해봤어요. 기회가 되면





. . . . . . . . . . . . . .. . . . . . . . . . . 막상 (많이도 아니고 조금임) 조금만 중소돌 성적 좀 잘나올라치면 아묻따 사재기,실체없음 타령하잖아ㅋㅋㅋ 여친 더보이즈 유튜브프로모로 개패고나선 나중에 삼대 유튜브프로모 하니까 회사 열일이래 오마이걸 보따리 인증없었으면 사재기 확정수준이고ㅋㅋㅋ 뭐나올지



이후로 검사의 반 이상이 옷을 벗을 거라고 봅니다. 총선결과는 언제나 모든 절차적 판단을 휩쓸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절차이자 법적 판단입니다. 시기가 너무 절묘해요. 이제 곧 10월입니다. 국정 농단이 10월 24일 터졌죠. 대통령 선거가 5월이었고요. 봄



그보다 더 시급하게 보이는 현안이 너무 많아요. 토착세력의 부패도 너무 심하고요. 지금 장제원 아들 사건도 맥을 같이 합니다.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번 일을 보면서 배운게 많이 있는데 언제나 권력이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잊었을 때 국민은 감정적으로 불편해하고 바로 그때 국민이 권력자를 갈아치운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죠. 감정적으로 불편해하는 국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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