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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는 그런 안타까운 화면을 대놓고 보여주기 때문에 중성화에 대해 반박의 여지가 없다. 어느 개인사를 들여다보는 재미 - 재미란 말이 붙어서 좀 그런데, 꾸준히 자기 길을 걸어 온 사람의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사실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깊은 감동같은 게



계십니다. . 보배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한마음..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보답을 할까 하다가.. . 작다면작고 크다면 큰.. 인간극장 출연하게 돼서 . 받게된 출연료를 전액기부하고 왔습니다^^; (전액이긴하지만 엄청큰액수는 아니지만 작은돈도아닙니다ㅜㅜ) . 이제 가게에서 지속적으로 장사를 하다보니.. . 제가 봉사활동을 하러가기엔..다소 힘든부분이 있어서요. . 차량으로 할때는 주말동안을 쉬었지만 가게를 하면서 . 주1회만 쉬다보니 체력적으로나 빛나한테나 미흡한부분들이 . 많아서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부분에서 .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명제는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중성화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 중성화는... 휴.. 앞뒤의 모든 맥락을 고려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아주 정확한 사안이다. 까놓고 말하겠다. 반려동물에 대해서 무지하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 철학적 고려도 없는 사람들이 '중성화는 야만적이고 동물의 권리를 짓밟는 나쁜 짓'이라고 벌컥벌컥 열을 낸다. 솔직히 이런 인간들을



고민하다가..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인증은 필수이지욥.! . 그리고 어떤단체에 기부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 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 . 저또한 후원을 받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 아직도 제가 받은것들..다 나누기엔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 . 종종착한일하고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 보배드림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 . 정말 초심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래서 저는 제가 행운아 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 중간에 저런 인터뷰 내용이 있었습니다~!!!!!!! 기특한 학생~!!!!!!! 뭐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 저널리즘토크쇼J 59회 (19.09.15) 1. SNS 파고든 기생언론, 언론인가 공장인가 #유사언론 #위키트리 #인사이트 #기생언론 [BGM] 00:10 피 땀 눈물 - BTS 00:55 추석날 - 동요 01:12 One Dream One Korea - 백현,솔지 등





다큐라 사용기를 보고 감상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뻔한 흐름에 완성도도 높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이야기. * 장점 진짜의 힘 - 여기에 나오는 것은 모두 진짜다. 적어도 진짜처럼 보인다. 아마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두 아저씨의 생활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희생적인지 좀 더 생생히 감이 올 것이다.



밸소리 인간극장 OST 물어봐도 대답없이 보기만 하네요. 누가 어떤 남자애 입술 젓가락으로 붙잡고 있는 짤!! 인간극장이었나 인간극장 1 제일 기억에 남는편이었어 인간극장 빼고 다 돈아까움 시발거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이야기로 했던이야기 중탕 삼탕 탕탕 거리는 언론과 기레기들.. 이젠 정치의 정자





문득문득 과거 이야기를 할 때는 울컥- 하는 감동이 있다. 특히나 그 아저씨들이 담담하게, 마치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것들이 보통 사람은 (적어도 나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일들이었다. 동물은 무엇인가? - 그 중에서도 개와 고양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대체



애견인으로서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수십마리의 개들이 사는 그들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개냄새가 안나서 놀란다는 거다. 고작 몇(?) 마리 키우지도 않는데 우리 집 화장실엔 개 오줌냄새가 지독하다. (내가 잘 못하는 거지만, 이 규모로 개들을 돌보는 사람집에서 냄새가 안난다는 건 정말로 대단하고 엄청난 일인 거다.) 오랜 시간으로 단단하게 엮인 두 남자가





매우) 사람을 위해, 그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개인을 위한 행위아닌가? 또한 동물은 동물이다. 그들도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이 인간과 똑같다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라 번식을 못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이 다큐는 그런 얘긴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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