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락했다. 디플레이션의 원인은 임금 하락. 위의 그래프를 보면 임금이 내려감에 따라 물가도 내려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할 일은 임금을 올리는 것. 최저임금 인상은 너무 급격히 하면 한국처럼 실패한다. 그래서 데이비드 앳킨슨 씨가 지적하듯이, 영국의 최저임금 인상 성공 사례를 모범으로 끌어



저녁식사 개념이 없다 원본보기 ▲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반 사이에 남는 아이들은 대부분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인데, 이 아이들의 상당수는 보통 오후 3시께 나오는 오후 간식 이후엔 뭔가 먹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Flickr 저는 이 문제로 어린이집 관계자와





침이 닳도록 말해주고 싶은 사실.... 영어할 줄 알면 좋은점에대해 말해보려해요. 글이 길어요. 제경우 영어를 아예못했던 시기와 할줄 알게된 시기가 28살때를 기준으로 명확하게 나뉘는데요.아예 1밖에 못하던 때에서 할줄 알게되었을때로 넘어간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영어못해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저도



역할극이 이어지기도 하죠. 상상의 나래를 영어문장으로 표현하려 드는데요. 그냥 자신이 대견해지기도 하고 이게 잘만든 문장일지 다른단어나 표현법은 없을지 또다른 의문을 불러오고 또 잠시 공부하고 무한반복이죠. 심지어는 꿈도 영어로 꾸곤해요. #심심할 틈이 없어요.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영어공부가 재밌어지면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심심하면 영어공부하면 되요. 황금연휴에 나만 연애 못해도 (잠깐 눈물좀 닦고..)





사람(원어민포함)을 부러워 할 뿐이죠. 하지만 언젠가 내 자신이 그 단계에 다다를 거라는 희망이 있다는 게 다르죠. 누군가 영어로 한수 가르쳐줄 때 마음가짐이 다르기도 하겠죠. 영어를 할 줄 알 때: '와 영어 그렇게 잘해서 좋겠다 부러워 나도 언젠가 저렇게 유창해질 수 있을까?' => 순수한 부러움. 자신에대한 희망과 동기 부여. 영어를 전혀 못할 때





아이1, 농구를 좋아하지만 음악이 더 좋은 아이2, 연예인 뺨치게 잘생긴 아이3, 섹소폰 연주자가 되고 싶은 시골 아이4, 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그 동네 춤짱인 아이5, 현대무용가가 되고 싶은 아이6, 가수가 되고 싶어 오디션 나가는 꼬맹이7 빅히트에서 아이1부터 발굴. > 크게 좌절할 환경은 아니지만





'시간연장형'(오후 7시 반~오후 9시 반)이나 ②오후 7시 반까지 운영하는 종일반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제는 종일반(②)를 선택할 경우 저녁을 제공받을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오전 9시 등원~오후 4시 하원 기준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오전·오후 간식, 점심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후 7시 반까지 종일반에 남을 경우는 오후 3시께 간식을



안녕하세요. 안장하나 방출합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CLIEN 감사합니다. 교대역 방향으로 해산하는데 문득 오늘 오신 분들 보면서 든 생각은 어디 나라 시위대가 이렇게 착하게 퇴장하나 싶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사용기에는 처음 글쓰는 것같아요. 얼마전에 모공에서 영어잘해서 뭐가 좋냐는 의구심 가득한 누군가의 글도 지나쳤고, 친구들에게도 평소에 영어의 좋은점을 설파하고 다니고 누구를 만나도 입에





하고요. #해외여행! 해외여행 두려움이 반의 반으로 뚝 떨어져요. 저는 보통 무슨생각이 깔려있나면 "모르겠으면 가서 물어보고 다니지 뭐" 이거예요. ( 덤탱이, 사기, 납치 당하기 좋은 류) 사실 돈쓰면 영어 못해도 딱히 해외여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거든요? 근데 영어할줄 알면 더 편하고 더 재밌어요.유명 광광지에 가면 영어잘하는 무리들이 꼭 있어요. 택시. 호텔. 레스토랑 (공통점: 비싼곳). 모두



부업이 번역이예요. 많이버는 것도 아니고 할려고 했던건 아닌데 사업하는 지인이 절 많이 믿어주다보니 그분것만 해줘요. 소통도 잘되니까 피드백이 편한 이유도 있고요. 그덕에 몇줄안되는 문장에 값을 후하게 쳐줘서 고맙긴한데, 음... 딴데가서 번역일을 본격적으로 하라고 하면 전 안할것같아요. 예를 들어 아래같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