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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하셔야합니다 673버젼이 최신입니다 이게 업데이트가 바로되는경우도 있는데 안될경우에는 에어팟을 충전해주면서 기기는 와이파이를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래도 안되는경우가 있어서..ㅠㅠ 왠만하면 업데이트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업데이트하고 소리 이상하던거 고쳐졌습니다 아래동영상에서 더블탭 터치기능 되는거 확인해보세요!!! 에어팟2의 비싸진이유가 무선충전인데 안되면 이상하죠?? 갤럭시S10의 역무선충전기능을 충전도 가능 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론 이번





중이구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가방에 저렇게 걸었다가는 분실 위험이 예상됩니다. 저는 걸어 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닐 때만 이렇게 걸어두고 사용합니다. 질문 있으시면 해 주시구요! 정말 대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ㅎㅎㅎㅎ p.s 만약 아이패드 1, 또는 2세대를 쓰시는 분이라면... 3세대 구매의 뽐뿌가 옵니다. 왜냐!? 배터리 공유 기능 때문에 ㅠㅜㅠㅜ 추가: usb-c to lighting 케이블로 충전가능합니다 에어팟 2세대 뽐뿌가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있나 역시 클리앙 기웃거리다보니까 이 제품 추천한 댓글을 발견해서 몇 주 동안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퀵차지 지원하는 충전기 물려놓으면 에어팟이든 아이폰이든 잘 충전됩니다. 디자인도 하얗게 이뻐서 데스크 인테리어로도 괜찮고 스탠드형, 패드형 분리해서 사용가능한 점도 맘에 듭니다. 모듈형으로 애플워치 충전기도 같이 팔아주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ㅋㅋㅋㅋ 세 제품 다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은 줄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제품들입니다. 특히 가격이 아주 괜찮습니다. 셋 다 구매해도 7만원이 채 안될겁니다. 저처럼 애플 제품 이것 저것 사용하시는 분이면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 제품 다 자비로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갤10+에 패드3세대 사용중인데 현재사용중인 이어폰은 qc30입니다. 집에선 패드3세대로 동영상을 보는데 qc30으로 연결시엔 둘다 동영상 싱크가 맞질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대안으로 에어팟2세대 구매하려하는데. 아이패드를 생각해선 바로 지르고싶은데 갤10도



없네요. 첫번째로 아쉬웠던거는 특정 공간에서 항상 끊기는건데...이건 코드리스라면 거의 안고있는 문제니까 에어팟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끊어진 후에 다시 붙었을때 좌우 소리 밸런스가 틀어지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이럴때 페어링 해제후 다시 붙이면 정상으로 돌아오긴했네요. 시리 호출은 제가 시리자체를 안쓰기때문에 테스트도 안해봤으니 패스하고... 두번째로는 생각보다 터치(압력)인식이 구립니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봐도 인식을 못해요. 익숙하지 않아서





착용감이 걱정되었으나, 직접 착용해보니 매우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크고 두꺼운 유닛 뒷부분이 귀의 스너그 앞부분에 포근히 감싸지는 형태가 되어 뛰어다녀도 이어폰이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형상도 납작한 편이라 바깥으로 튀어나가지 않았습니다. 귀가 작은 분들에게는 유닛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WF-1000X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외부에서의 연결 안정성은 크게





블루투스 5.0에서 추가된 기능인 듀얼오디오 (2개의 블루투스 장치에 동시 재생)도 아주 잘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안되는걸로 압니다. 7.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에서 안된다. 펌업을 하려면 ios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갤럭시에서는 단순 블루투스 장치고 전용 어플도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1. 휴대성이 좋다. 에어팟, 갤럭시버즈 케이스 크기비교 (출처- zdnet)



그런건지, 에어팟이 불량인건진 모르겠지만 몇번을 두들겨도 아예 반응이 없어서 찾아보니 손가락 전체로 귀와 에어팟을 같이 치듯이 두드려주면 잘 인식한다는 글을 보고, 그렇게 해보니 적중률이 거의 100%가 되긴 했습니다. 터치는 오작동의 가능성이 있어서 이런식으로 구현한거같은데, 제가 쓰기에는 좀...;; 제일 아쉬운게 연결기기 관리가 멍청합니다. 항상 가장 마지막에 연결된





같은 이유로 이건 좀 아닌듯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성능이나 디자인은 문제가 없는데요. 위의 2가지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1번은 핸드폰, pc에서 딜레이 없이 잘 들으려고 했는데, 완전 폭망.... 물론 제가 받은 초기 버전에 불량일 수 도 있었습니다. 그때 애플 상담원에게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요.



식으로 전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ED가 한 덩어리로 되어있어, 여전히 정보량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충전 중이거나, 케이스에 넣은 이어폰이 충전 중 일 때에는 불이 들어오는 게 전부입니다. 케이스에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앞으로 몇 번이나 더 충전할 수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냥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전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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