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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요. 이제 완성해서 장착한 모습입니다. 블박과 테일라이트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인데요,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테일라이트는 공도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렸듯이 야간 자도에서는 싯포스트에 마운트를 장착해서 쉴드 오토 X를 사용하고요. 이걸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드아이가 M10에 비해서 좀 무겁기
사실적인 눈동자 느낌은 별로 살아나지 않을겁니다. 홍채의 무늬(?)도 대체로 방향이 있습니다. 밖에서 시작해서 동공이라는 구멍속으로 쭈욱 빨려들어가는 물감 느낌이랄까요? 햇빛이 퍼져나가는 느낌? 그런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표현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표현한 검은자위, 흰자위에 하얀색으로 하일라이트를 표현해주면 눈이 완성됩니다. 압색이라고 부르기엔 이미 선을 넘음 .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중국집 배달원 마지막 하일라이트 흐흐흐 방금
이쁜데... 이것만 가지고 삼성과 5차례 통화.. 앵무새 같은 답변만.... 설치기사 재량이다. 못한다 하면 반품해라. 열기 빠질 구멍이 필요하다 10mm 시공시 나중에 고장나면 책임소재의 문제가 있다는 소리까지 나옴.. 짜증나서 반품할까하다가.. 와이프가 아이디어 냄.. 장은 위쪽 40mm로 내고 위쪽장의 문짝을 아래로 20mm정도만 내리는걸로, 설치할때는 문짝 뗴어놓고 설치하고.. ( 자기들
골격도 없고 특징을 잡을 만한 주름이나 수염도 없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눈, 코, 입의 배치 만으로 표현을 해나가는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눈동자에 중점을 두고 그렸으니 눈동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전공자는 아니니까 틀린 설명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눈동자는 무슨 색깔일까요? 검은자위 흰자위 두가지 색이
- WWE는 언더테이커 레거시 타이틀 벨트를 새로운 기념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 WWE는 겨우 10일 남은 하반기 사우디 아라비아 PPV 크라운 주얼 2019 각본을 아직도 작성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늘은 좀 특별하게 손을 그려봤습니다. 그래도 주름이 많은 할머니의 손이라서 그런지 그동안 그렸던 노인 그림들과 통하는 점이
하나를 가이드 레이어로 잡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필요할때마다 그 레이어에서 복사해 오는 방식으로 그리면 훨씬 수월해지죠 렌즈를 그릴때도 자세히 보면 렌즈가120도 방향으로 반복되어있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그리고나서 복사해서 하나 붙이고 또하나 붙이면 첫번째 렌즈의 형태가 완성이 되죠 그리고 나서 그 렌즈를 복사해서 아래에 붙이면 렌즈 두개가 완성됩니다. 몸통을 그릴때도 왼쪽면을 그린후 오른쪽에 붙혀넣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량정비가 이런정도인지는 모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매매자의 책임으로 모든 반품조치를 즉시시행 해줄것을 금일 요청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랜만에 강아지 그림 올립니다. 더스토리라는 채널에서 인터뷰를 하고 그 동영상이 덕분에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ㅎ 암튼 오늘은 블랙 토이푸들이고요 이름은 오드리입니다. 다 큰녀석인데 엄청 조그만
시장경제신문( ) 안녕하세요, 예거 입니다. 오늘은 하루에 두번이나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인 속도계와 헤드라이트 등의 거치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하게 되면 속도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해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구입해서 장착하게 됩니다.
장착했다. 안전과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한 단계 개선된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했다. 또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선 충전, 4존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도 탑재했다. 더 뉴
근처 꽃마름을 검색해봣는데 수도권은 지방보다 만원씩 더 비싸더라고요 2만원 중후반...이니...ㄷㄷㄷㄷㄷㄷㄷ 진주 꽃마름만가는걸로 ~ ㅋㅋㅋㅋㅋ 이날 한적해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겨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식사한듯해요 저희는 2만원짜리 메뉴 먹긴했지만 돈이 전혀 안아까운 정도였습니다.... 계산할때 직원에게 "여기 원래 이정도로 사람 없어요?" 라고 여쭤보니 "원래 안이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적네요..." 라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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