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감수할 만큼 지금 이 상황들이 어이없게 돌아가고 있고, 정말 만화 같다, 소설도 아닌 만화 같은 그렇게 이 스토리들이 전개가 되고 있고. 김어준 :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셨군요. 지인 : 그렇죠.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세상에 대한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태국인들의 특성은 당장 벌어서 당장 먹고 노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마음이 급하더군요. 우선은 다독이고 있지만 아무튼 덕분에 저는 생활고..... 뭐 대~충버팁니다. 좋은 점 1. 정말 힘들때 힘이 되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나이차이 때문에 무슨 힘이 되겠어 했는데, 뭐 형제자매 부모님도 도움이 되고 의지 되지만, 게 맞다고 판단이 될 정도로 상태가. 김어준 : 아, 건강검진이 아니라 응급실로 가야 되겠다, 이제. 지인 : 예. 그래서..
카테고리 없음
2019. 11. 3. 06: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손흥민
- 현아
- 1 박 2 일 시즌 4
- 토르
- 원아시아
- 김건모 집사부일체
- 소시 오 패스
- SEO 노출
- 페스티벌
- 사풀인풀
- 하현우
- 이승환
- 부산
- 꽃파당
- 호 김학범
- 타파
- 원호 탈퇴
- 태풍
- mbc 스트레이트 나경원
- 이정후
- 트와이스
- 신해철
- 이승우
- 진태현 박시은 딸
- 래원
- 기생충 재 개방
- 17호
- 김나정 아나운서
- Bakjeongwoo
- 이철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