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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인터뷰 기사 추천 봉투와 함께 추억을

S사프 2019. 3. 14. 22:29

억지가 아닙니다 으 ㅠㅠ 책가방 멋진걸루바꾸고싶다능 ㅠㅠ 요즘 네이비색깔의 책가방이 갖고싶다능 ㅠㅠ 베스킨라빈스와 그때를 아십니까! 2247번째 이야기입니다. 어제 어느 회원님이 베스킨라빈스에서 이벤트 할인을 한다는 글을 올렸더라구요! 제가 순진한건지






거의 연탄이었습니다. 저때 제 마눌님 이야기 들어보면 거의 조선시대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ᆢ 영화에서 보던 책보라는거 있죠? 책가방이 없어서 보자기에 책을 싸서 어깨에 가로매어 다니는 인민군 스타일의

~~ 시험 본다고 하면 책가방을 올리던 그시절... 그 시절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국딩?? 나이26에 가죽끈책가방 이거 메고다녀도될지... 키가작으면몰라도 제가키가 큰데요 어울릴까요? 이런가방은 키보통에 어린애들이나어울릴텐데 저도26많친않지만 음...체격보통에 키가큰데 어울릴지 이미



손가방에 지갑, 휴대폰 등등만 넣고 당기다가 2학년때 부터는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안메고 감.. 그래도 학교 간게 어디에요 ㅎㅎ 초등학생 책가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 브랜드 추천 좀 굽신굽신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 그리고 무거운 책가방과 아름다운 애인. 이만하면 여느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잘 나가는 핸섬한 남자 주인공의 조건을 다 갖춘 셈이 아닐까? 영어잡지 인터뷰 기사인데

하시더군요. 와이프보고 전회좀하라고 전하라고 당신이 혼내신다고. 다음날 출근해서 일하고있으니 어머니께 전화가 계속 오더군요. 아침일찍 아이 병원간다고 나갔는데 오지않는다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큰애들은 학교간다고 책가방메고 나가서 학교간거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곤 처갓집으로







못하겠다고.. 아이돌 방탄도 오래된 그룹이네요 ㄷㄷ 한 2년 돤줄 알았더니 2013년 데뷔 와 세월 진짜 빠르네요 예전에 음악방송에서 책가방 매고 무대하는거보고 초딩인가 별게 다 나오네 했는데 벌써 5년..



IQ는 160보다 한참 낮은데.... 검은팬티(헬로우님) vs 흰팬티(책가방님) 책가방님 승~~ winner~~~~~~~~~~~ 트윈님 심심님 책가방님 새우님 봅니다 @@@@@@ 메~~~~~~~~~~롱 책가방님 이거 한대 사보세요 ^^ 퀄리티 킹왕짱입니다. 가격도 착하네요.. 380만원.. 푸하하하

학교에서 맞고 들어와서 어머니가 너무 화가나셔서 따지려다가 동네 아주머니들한테 그 선생 이야기 햇는데 그 사람 촌지 밝히는거 유명하다고 제 책가방에 봉투 넣어서 학교 보내라고 하셧더래요 5만원이요 당시는 90년대

부드러운 목소리. 때문에 자상한 남성상으로 손꼽히는 그는 일명 '젊은 귀족'이라고 불리울만큼 젊은이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중략 상상해보라 !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 그리고 무거운 책가방과 아름다운

조심조심 운전하는데 어떤동네는 애도 어른도 없음 책가방 매고 가는 애한테 빵빵 거리면서 빨리 가라고 ㅋㅋ 차없던 시절에 살던 사람인가 전부다 동네 골목에서 있는 본 것들입니다 ㅋ 큰도로 아니고